Media Structure

구조는 늘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점, 선, 면 그리고 공간으로 이어지는 조형요소를 소재로 삼아
과거로 부터 이어오는 전통적인 재료와 함께
미디어 요소를 구조물에 새로움을 불어넣을 재료로 선택했습니다.
광학기기인 프로젝터와 조명기기인 LED를 이용하여 시각적 공간을 확장시키는 미디어 파사드를 만듭니다.
또한 미디어와 결합한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재료를 만듭니다. 
이러한 활동과 재료들은 사람 뿐만이 아니라 환경과 실제 서로 상호작용을 하도록 합니다.
"상호작용(인터렉티브)는 신남전기가 추구하는 미디어 스트럭쳐의 핵심요소 입니다."
일상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감성적인 상호관계를 일으키는 긍정적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